안녕하세요 우롱이 입니다. 제가 캠핑하면서 습관처럼 하는 말이 있는데요. 그건 바로 불편은 OK, 고생은 NO 입니다.ㅎㅎ 당연히 집 같은 편안함과 아늑함을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고생하면서까지 캠핑을 하고 싶지는 않은, 전 아직 갈길이 먼 캠린입니다.ㅎㅎ 특히 잠자리에 대해서 만큼은 투자를 하자고,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못 자서 힘들고 피곤하다며 남편님을 많이 꼬드겼는데요. 이런저런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자충 매트였어요. 또다시 남편 느님과 함께 폭풍 서칭 한 결과, 쿠션감 좋고, 에어 충전이 편리한 네이처 하이크 자충 매트를 최종 낙점했습니다! 몇 달간 사용해본 결과 마음에 쏙 들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마구 추천 중이랍니다.ㅎㅎ 구매 사이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배송이 일주일 정도 걸렸어요! 생각보다..